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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미디어 세상, 강서뉴미디어지원센터

문화가 있는 수요일

진행중인 교육신청을 해주세요

하모니 2017-04-20 | 조회수 : 732
상영일시
2017-05-17(수)
상영시간
오후 2시 / 1시30분 선착순 입장
상영장소
강서구민회관 노을극장

수요독립영화관 사업(2017년 5월~11월)은

서울시에서 예산을 지원하고 강서구청 영상미디어센터에서 운영합니다 (문의.02.2600.7715) 

 

* 개 요 : 드라마, 전쟁 / 미국 / 192분 / 1994.03.05 개봉

* 감 독 : 스티븐스필버그

* 출 연 : 리암리슨, 벤 킹슬리

* 등 급 : [국내] 15세 관람가

 

< 줄거리 >

1939년 9월 독일은 침공 2주만에 폴란드 군을 대파했다. 유태인에게는 가족 번호(Family Members)를 등록하고 매일 만명 이상의 유태인이 지방에서 크라코프(Krakow)에 도착했다. 

 

  1945년 전쟁이 종식되고 러시아 군대가 동유럽을 자유화시켰을때 연합군으로부터 잡히지않기 위하여 공장 주변의 나찌 당원들을 집으로 돌아가도록 종용하면서 자신도 연합군으로부터 멀어진다. 마지막으로 쉰들러가 연합군으로부터 도망을 가기전, 자신이 살아있다는 안도감보다는 죄책감과 후회에 시달리게 된다. “왜 나는 더 많은 유태인들을 구해내지 못하였는가?” 

 

  그러한 쉰들러의 현실 직시는 마침내 그의 양심을 움직이고 유태인을 강제 노동 수용소로부터 구해내기로 결심하게 된다. 문제는 이들 일명 ‘쉰들러의 유태인들’을 어떻게 구해낼 것인가였는데 노동수용소 장교에게 뇌물을 주고 구해내기로 계획을 잡는다. 그리고는 그들을 독일군 점령지인 크라코우로부터 탈출시켜 쉰들러의 고향으로 옮길 계획을 하고, 스턴과 함께 유태인 명단을 만들게 된다. 그러한 모든 계획은 완벽하게 이루어지고 마침내 1,100명의 유태인을 폴란드로부터 구해내게 된다. 

 

  1945년 전쟁이 종식되고 러시아 군대가 동유럽을 자유화시켰을때 연합군으로부터 잡히지않기 위하여 공장 주변의 나찌 당원들을 집으로 돌아가도록 종용하면서 자신도 연합군으로부터 멀어진다. 마지막으로 쉰들러가 연합군으로부터 도망을 가기전, 자신이 살아있다는 안도감보다는 죄책감과 후회에 시달리게 된다. “왜 나는 더 많은 유태인들을 구해내지 못하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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